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 숭의초등학교 수련회 집단폭행사건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2017년]] [[서울특별시]] [[중구(서울특별시)|중구]] 예장동에 있는 사립 [[숭의초등학교]]에서 [[경기도]] [[가평군]]으로 수련회를 갔던 당시 초등학교 3학년 [[남학생]] 4명이 같은 반 [[남학생]]을 발로 밟고 야구방망이로 집단 폭행한 사건. [[2017년]] [[6월 16일]] [[SBS 8 뉴스]]에서 단독보도했다. 숭의초등학교는 '조사 결과, 피해자는 있지만 의도적으로 폭행한 가해자들은 없다.'고 밝혔다. 가해자로 지목된 학생들 중에는 재벌 회장[* [[금호아시아나그룹]]의 [[박삼구]] 회장]의 손자와 연예인[* 배우 [[윤손하]]]의 아들[* 이 사실은 한동안 은폐되었다가 나중에 밝혀졌다. [[http://www.weeklytoday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56673|#]] 가해 학생들 외에도 숭의초등학교는 [[재벌]] 및 [[연예인]] 자녀들이 많이 다니거나 졸업한 것으로 유명하다. 자세한 것은 [[숭의초등학교]] 참조.]이 있다. 이러한 배경이 조사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는 의심이 퍼졌다. '의도적으로 폭행한 사람이 없다'는 조사 결과는 형법상 과실로 폭행한 자는 처벌할 수 없다는 점을 고려한 것 같지만 '발로 밟고 야구방망이로 치는 행위'를 의도치 않게 할 수 있다는 말이 되므로 상당히 어처구니없는 해명이다. 가해자들의 현재 나이는 [age(2009-02-28)]~[age(2008-01-01)]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